처음엔 향이 좋았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니까
** 체리향이 플로럴향이랑 믹스된 향이라서
좀 질리더라구요. (많이바르면 머리아플수 있어요)
손에 향이 남아있으면
요리를 했을때 음식에도 향이 나요.
이 체리향은 인위적인향 같아요.
** 완벽한 체리향은 아니라서 아쉬워요.
자연스러운 체리향이 지속력이 좋다면
너무 만족할것 같아요.
** (너무 은은한것 보다는 지속력 좋은향을
선호합니다.)
텍스쳐는 엄청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고
적당한것 같아요. (건성분들은 아주살짝 건조하실수도 있어요)
부드럽게 발리고
** 무엇보다 끈적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향이 좀 아쉬워요.
딸기향은 은은하고 지속력이 너무 약해서 아쉬웠다면
체리향은 은은하게 남아있지만,
과일체리향의 상큼하고 달달한 체리향이
아니라서 아쉬워요.
향이 살짝 무겁게 마무리 됩니다.
록시땅 핸드크림은 향이 많지 않아서
** 선택의폭이 좁아서 아쉬워요.
과일향 많이 출시해주세요.
** 딸기향도 더 진하게 나온다면 바로 사고 싶네요.
30ml, 75ml 둘다 써봤지만, 튜브타입이라서
75ml는 오래 사용해야 되니까 용기가 불편해요.
가성비는 좋아요.
(별3.5점 입니다)
** 록시땅 패키지가 리뉴얼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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