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마스크 첨에는 생소한 아이템이어서
립밤이랑 뭐가 다를까 싶었는데,
자기 전에 충분히 바르고 일어났더니
입술이 완전 촉촉해져 있더라구요!
첨에 발랐을때 뭔가 화~한 느낌인데,
알고보니 그게 입술에 볼륨을 만들어주는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래요.
뭔가 화학 성분 아닌가 싶었는데
전성분 EWG그린 등급의 착한 클린뷰티 제품이네요. ^^
출근할 때도
마스크 안에 바르고 가면,
하루종일 탱탱촉촉해요.
립밤 덧바르는 수고로움이 필요없습니다.
전 글로시한 느낌이 좋아서
립메하고도 덧발라도 괜찮더라구요.
겨울이면 습관처럼 입술 뜯는 분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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