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비타민 젤리 치고 맛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약간 텐텐 맛 (근데 친구는 비타민 냄새난다고 싫다고 한 거 보니 진리의 사바사..) 먹을 때 효능은 잘 모르겠었는데 일단 의무감으로 하루에 두 개 세 개씩 먹었습니다. 근데 재구매하기 귀찮아서 한동안 안먹었더니 얘가 날 많이 도와줬구나... 느끼고 있어요. 먹으면 쌩쌩하다 이거는 아닌데 확실히 한동안 챙겨먹을 때가 하루종일 좀 덜 졸리고 덜 피곤한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성분 보면 웬만한 필요한 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챙겨먹을 게 줄어든다는 게 장점입니다.
단점: 너무 달고 금방 질려요. 처음에는 다이어트 중 한 줄기 빛이어서 하루에 막 7~8개씩도 먹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먹기 싫어서 하루에 한 개도 안먹었어요^_ㅠ 식감도 별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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