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생일선물로 남친이 사줘서 그때부터 매일, 하루에 두번씩 쓰고있는 포레오 루나 미니 3.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원래 트러블이 많이 나는 편은 아닌데, 땀이 많은 수부지라서 트러블이 아예 없지는 않아요. 트러블이 났을때도 루나 미니 3을 쓰고, 전혀 아프지 않게 세안을 할수있어요. 일단 손으로 세척 하는것 보다 더 꼼꼼하게 되는거 같고, 자극없이 각질제거가 되서 좋아요. 앱으로 루나 미니 3가 진동하는 시간, 강도, 등을 바꿀수 있어서 내 얼구에 맞는 세팅으로 만들수 있어요. 배터리도 진짜 오래가요. 작년 7월달에 선물받고 한번 충전하고 아직까지 매일, 하루에 두번씩 쓰고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