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 [SPF50+/PA+++]

별로 없다고 느낀 장점부터... 1. 밝아짐: 확실히 브라이트닝 붙은만큼 닉값함. 백탁아니게 하얘짐 2. 지속력: 밝아진게 오래감. 이거말고 장점 못느낌. 다음 단점 1. 건조함: 건조가..하....심~~함!!! 나 건성인거 알겠어. 근데 다른 매트한 선크림 나 잘써. 왜냐? 내가 컨트롤 하거든! 에센스 레이어 우다다 하고 크림 묵직하게 써주고 간간히 미스트 뿌려주고... 나는 살면서 매트하게 나온 선크림을 매트하게 느껴본적이 별로없음. 근데 얘는 내가 관리하지 못할정도로 속건조가 심해짐. 이게 걍 건조가 아니라 속건조가 와버리니까 어캐 할수가 없음. 걍 지우고 다시발라야...하.... 어느새월에^^ 사실 여기서 점수 다 까머금 2. 제형: 이거는 캐바캔데 사실ㅋㅋ 나는 단점으로 느꼈음. 이건 이시국 느낌도 없지않아 있음. 얘 첨에 발릴때 디게 워터리? 오일리? 하게 발림. 그러다가 마르면서 매트! 해지면서 속건조 오는 스타일인데 첨에 오일리가 좀 오래있어야 매트하게 바뀌는지라 첨 사용하면 나는 오일리한 베이스를 토대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게됨. 근데 다하고나니? 개건조해지는거지!! 이게 ㅋㅋ 발림성 좋다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요즘시국이 마스크 시국인데 그런거 기다리고 할시간 없이 마스크를 위한 베이스를 해야함ㅋㅋ그러니까 당연히 안묻게 파우더를 우다다 하겠지?? 그럼 나중에 갈수록 더어어어어어 속건조는 오고ㅋㅋ 난리다 진짜ㅋㅋ 너어무 처언천히 나한테 사기를 쳐ㅋㅋ 발림성 좋을라면 다 발리고 나면 너의 본분인 매트로 돌아오란 말야ㅋㅋ 왜 화장끝날때까지 오일리한데ㅋㅋ 째던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난감해서 점수 낮게 줌. 사실 별로정도인데 2번의 단점은 시국점수도 가산된거여서 시국이 아니라면 얘가 매트인걸 아니까 파우더 우다다 안할거고... 그럼 그나마 속건조 덜오겠지? 근데 그래도 얘보다 좋은애들 얼마나 많은데... 사실 올영 스테디셀러여서 기대했는데 마아아아아니 실망... 건성이라서가 아니어도 추천은 못할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