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맹세코 이 회사와 연관없고 일부러 좋은말을 쓴게 아니란걸 말씀드립니다.🤚
본인 항암6차후 4개월차 접어든 회복중인 사람.
환우분들은 아시겠지만
항암하면, 항암부작용으로 작은 향기와 맛에도 엄청 역함을 호소합니다. 당연히 칫솔질도 너무 고통스럽고 전 여전히 그 시간속에 살고있고요.
약맛이 느껴지는걸 없애려 약국꺼 기본 만원넘는 특허제품 등등 다 써봤는데
요 라끄시안치약으로 지금 3달째 정착해 쓰고있습니다.
엄청 맵지만 역하지 않습니다. 구토유발하던 그동안의 치약보단 완벽하진 않지만 제일 좋던건 확실합니다. 또 좋은성분을 썼다고 하니깐..
환우,환우가족분들//
혹시 집에서 양치에 힘들어 하신다면 저 믿고 한번 써보세요. 이건 제가 2통쓰고 3통들어가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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