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일단 제품명을 보고 구입. 심한건성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뭐 바르는 걸 귀찮아해서 평소에 세수만 하고 미스트 뿌리고 끝낼때도 많고 정망 귀찮으면 미스트도 패스하는데, 이런 귀찮음을 제품명으로 극복해서 발라줄 수 있을 것 같아 구입
2. 용량이 적다. 워낙에 사용하는 날이 없다보니 다 써서 공병을 만들기 보다는 사용기한이 지나서 버리는 경우가 많기에 용량이 적으면 마음이 가볍다.
3. 케이스가 예쁘다. 내가 선호하는 샌딩한 유리병에 단순한 디자인, 그리고 펌핑해서 사용해서 위생적으로 보인다.
4. 성분이 좋다고 하니 믿고 쓰게된다.
5. 발림성이 좋다. 매끄럽게 발리고, 오일리 하지만 두꺼운 느낌은 아니고 피부보호막을 살짝 씌워주는 느낌이다. 피부속에 스며드는 느낌은 없지만 나쁘지 않다.
단점
1. 냄새가 좋은향과 내가 싫어하는 냄새가 섞여있다. 제품본연의 향은 좋은데 ,,,더마코스메틱 플라스틱튜브? 에 들어있는 크림류 제품에서 나는 플라스틱튜브?냄새 가 살짝 섞여있다.....
2.한여름에 습도 높을 때는 답답한 느낌이 들어 한동안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가을이 와서 다시 사용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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