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앰플)을 처음 구매한날 집에 와서 세안하고 얼굴에 발라봤든데여...처음 바른날에는 엄청 괜찮길래 “이거 앞으로도 이 노니 앰플만 써야지..완죤 좋음”이러면서 부모님한테 말씀 드렸거든요. 하...그런데 구매한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입술 밑에는 좁쌀이 나고 광대와 양쪽 얼굴 끝부분에는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나기 시작했어요..마지막으로는 광대에는 붉은기가 있고요..
솔직히 제가 많이 안 알아보고 앰플을 구매했다면 제 잘못 인데요..
저 어릴 때 부터 아토피 심해서 제가 거의 한 달에 400넘게 썼어요..그래서 이번에 앰플을 다 써서 이 노니 앰플로 건너왔는데..진짜 알아보고 좋다는 거 일일이 가서 테스트 해보고 그랬는데 좀 일차적으로 실망했어요..
•그래서 주위친구들이나 친척들 한테 말해보니까 주위에서는 제가 앰플 바르는 모습과 그런 기타 등등 행동을 안 보고 “니가 너무 많이 발라서 쓴다고 하는데요..”
저 그 앰플 얼굴에 바르면 앰플 용액이 들어가 있는 스포이 드 관의 양의 반도 얼굴에 다 못 발라요..한 마디로 2분의 1도 못 발라요....그만 쓰고 다른 걸로 갈아타려고 했는데 돈이 아까워서 계속 사용 중 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빨리 닳더라고요..그 앰플 용액이 들어가있는 스포이드 관의 양의 반(2분의 1) 도 얼굴에 못 바르는 사람인데.. 산지 지금 3주도 안 됐는데 앰플 벌써 다 사용해가요..그래서 양도 실망을 했지만 피부 트러블 하고 좁쌀,붉은기 때문에 솔직히 실망을 많이 했어요..
•얼굴에 발랐을 때 아까 말했듯이 처음엔 엄청 탱탱하고 쫀쫀해서 좋았는데..태풍 오기 전부터 저희 지역이 40도에 근접해서 그런지 앰플이 진짜 약간만 더워도 녹고요..엄청 쉽게 녹더라고요
한 일주일정도 지나니 얘(앰플)가/이 얼굴에 발라도 쫀쫀해 보이지 않고 탱탱해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아침에 일어나 화장대를 보니 그냥 얼굴에 개기름 있는 듯 마냥 되어있길래 충격 먹었습니댜....
•제가 화장 년도로 한 3년차 다 되어 가는데..이렇게 앰플이 안 좋은 거 정말 몇 년 만에 보는지 모르겠어요..쉽게 녹고 쉽게 피부 뒤집어 지고 저한테 3살 터울 여동생이 있고 사촌 여동생들이 있어요..친가 쪽에서는 제가 장녀인지라 여동생이나 사촌 여동생들이 “언니 화장품 추천 해줘”나 “언니 나 스킨 추천 해줘”이러는 데 제 사촌동생도 이번에 이 노니 앰플 사용했다가 요새 피부과 다니고 있다고 녹이 왔거든요..
그 만큼 저희한테도 이 앰플이 안 맞을 수 있지만...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인 올리브영이 이렇게 저를 실망시킬 줄을 몰랐습니다...그리고 무엇 보다도 제품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제가 겪은 일이 있다보니 재구매는 하지 않을 것 같고 이번에는 마녀공장 손예진님 앰플 한 번 써볼까 합니다..진짜,,이번 기회로 화장품 갈아타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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