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가 아닌 실리콘 돌기라 영구적으로 쓸수있고 세척이 상대적으로 더 용이합니다.
한번의 충전으로 반년을 충분히 사용해요.
처음에 포레오 루나를 써보고 너무 좋아서 좀 자주, 오래 사용했어요. 어느날부터 피부가 아프더라구요. 작은자극에도 피부통증이 느껴져서 클렌징 디바이스도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잘 따라서 써야한다는걸 느꼈습니다. 요즘은 일주일에 1-2회만 사용해요. 특히 민감이나 건성 피부는 절대 오래 자주 쓰시면 안될것 같아요.
그리고 화장실이 습하다면 보관도 주의해주세요. 세안제가 덜 닦인채 보관하면 곰팡이도 생겨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