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터(이지만 요즘은 유지어터에 가까움) // 평균 2.5일 화장실감 // 과자좋아함 ㅎㅎ
평가단에 당첨되서 받자마자 하루씩 빼먹지않고 섭취.
달달하지않은 건강한 미숫가루(?)먹는 느낌.
나눠먹기보다는 그냥 한 입에 털고 마실정도로 조금 작은 양..?
맛은 건강하다..?고 하기엔 상당히 고소한 편.. 이고
식전 먹어주는게 귀찮지만 식전/식후 먹어도 즉각적인 큰 차이없는거같음.
결론만 말하자면 저의 장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과자나 빵을 과식할때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속이 니글거리는 점을 보니(원래 체질이 이렇습니다.부작용ㄴㄴ) 별 영향없는거같음..;; 그래서 그냥 입이 심심할때 먹는 간식으로 전향해버렸다..
사실 이런제품들은 한달 꾸준히 먹어도 효과볼까말까 인데 더 먹어보고 지켜봐야할거같음.
효소식품 보조로 드시고싶을때 알약은 거부감이 드시는 분들은 먹을만 하고.. 아니면 선물용..?
굳이 찾아서 내돈내산하고싶을 정도는 아닌? 그런 제품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