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마스카라 순-삭
부르조아 빅 래쉬 오 위를 만나고서
끄떡없는 아이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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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과 장마가 지속되면서 축축 쳐지는데 판다눈까지 돼버리면 마음이 속상 하겠죠., 그래서 안성맞춤 부르조아의 마스카라를 데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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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카라"를 떠오르면 지속력이 가장 중요 하잖아요. 그런데 빅 래쉬 오 위는 물&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성능이 뛰어나서 비 오는 날에도 얼룩덜룩한 눈 화장을 막아줌과 동시에 직모도 짱짱한 컬링력을 유지할 수 있어서 넘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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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재그 브러쉬 모양으로 바르기 불편한 안쪽 속눈썹도 바를 수 있고 가벼운 콜라겐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속눈썹을 유지 시켜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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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이버 섬유의 최적양으로 출근길로 바쁜 아침에도 덜어내지 않아도 뭉침 없이 쇽쇽- 바르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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