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상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5년이 지나면 as 자체가 안 됨.
소비자보호원이 부품보유기간 5년 권고하고 있기때문에 기업들은 권고사항만 딱 충족하도록 5년까지만 as 제공할 수 있어서 나같은 경우가 생기면 그 뒤로는 부숴지던 고장이 나든 한두푼도 아닌거 그냥 폐기해야함.
as도 as를 해주는게 아니라 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내고 새제품으로 교환하는 방식인데 수리비에 해당하는 금액도 비쌀뿐더러 본 기기 제공에 따른 환급도 내용연수를 감가상각한 금액으로 보상함.
몇 만원하는 기기도 아니고 고가 기기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게 진짜 짜증남.
중고거래사이트 가면 이거 중고로 싸게 파는 사람 널렸음. as도 안되는거 걍 대충 중고사서 쓰고 말지 저 비싼돈 준게 에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