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꾸준히 두고먹는 영양제, 아침 출근 직후. 너무너무 피곤해서 지루하고 눈이감기는데 커피로는 더이상 안되겠다 싶을때. 꿀떡꿀떡 먹는다. 크기가 커서 부모님들은 힘들어 하시기도 하는데 다이소에서 파는 알약커터 사서 챙겨드리면 좋아하셔요♡
물론 저는 그냥 찹찹먹음. 참고로 그리고 정형식보다는 캡슐형식이 좀 작고 덜 부담 스럽습니다. 하지만 캡슐형식도 크기가 국내약국에서 구매하는 약에 비하면 크기 때문에 정말 민감하시다면 정형식을 사서 커터로 뽀개드시는걸 추천해요. 캡슐형식은 아시다시피 뽀개드실수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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