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품 구매를 두번인가 세번정도 했고 마지막 구매때 원플원으로 그러니까 두통을 사서 한통 거의 다쓰고 치울때 다 됐고 한통 새거 남아있는중인데
최근리뷰 대충 내려보니까 변질됐다고 하는데 난 그런거 본적없고 지금 쓰고 있는게 언제부터 썼는지 기억안날만큼 몇달전부터 쓰고있는데 흰색거품이고 악취난적 없음
지금 올리브영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하니까
2019년 3월에 더블기획 주문내역이 남아있다.
그러니까 주문하기전에 쓰던걸 마저쓰고 새로산걸 쓰기시작한게 언제였든 변질되려면 진작에 썩었을 시간인듯
올해 최근생산된 제품의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사람들 말처럼 습기에 가득차게 냅둔 경우일지도 모르겠고
나는 따로 그렇게 신경을 써서 보관하지는 않았는데
뚜껑을 쓸때만 열었다가 펌핑후 다시 닫으며 사용하는데 뚜껑을 안덮는 경우에 그렇게 되는 걸까?
아무튼 글로우픽에서 성분좋은 여성전용청결제라며 거의 일순위였기때문에 처음에 구매하지 않았었나 싶은데
처음에 샀던 제품패키지에도 사장님이 화가나서 만든 성분좋은 청결제? 그런문구가 써있었고.
여성청결제라는게 매일매일 사용하는게 아니라 일주일 두어번 쓰니까 굉장히 오래썼는데 변질되지않았고
거슬리는향이 난다거나
밑이 따갑고 아팠다거나
불만스러운점 없이 사용해왔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것같은데 지금 상위권제품도 써보고싶기도 하고
엄마가 사다줘서 썼던 이니스프리 국화도 다시 써보고 싶기도 하고...
암튼 다음에도 구매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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