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자차의 뻑뻑함과 백탁이 싫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만족할 제품입니다.
⠀
너무 가볍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감으로 촉촉하게 발렸어요.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는데 약간의 쿨링감도 느껴집니다.
⠀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 🎊 백탁이 1 도 없어요.👏
⠀
뒷면에 개봉일자를 표시하여 잊어버리지 않고 기한내에 사용할 수 있게 한 세심한 배려까지.
요런 작은 부분들이 모여 좋은 제품을 만드는 거죠.
⠀
보송하지만 적당히 촉촉한 느낌으로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
거기다가 만원도 되지 않는 착한 가격까지.
365일 매일 저의 옆을 지킬 선크림으로 임명합니다.
⠀
기본에 충실한 편안한 선크림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드려요.
🤲매일 손이 가는 편안한 옷과 같은 선크림입니다.
⠀
⠀
⠀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