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 바디스크럽을 잘못 사용한 거구나... 물 묻은 몸에 전체적으로 도포해서 살짝 알갱이가 녹을때 스크럽하니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나 시원함. 최근까지 몇 달간 지오마만 사용하다 바꿔서 진득하고 알갱이가 굵어서 당황했음. 그런데 놀라운 게 스크럽 후 살결이 훨씬 보드라움👶👶 아기피부 같음... 또 꽂혀서 당분간 트리헛만 쓸듯...🎇 특히 보헤미안 이스케이프는 보헤미안 이름에 걸맞게 시트러스 향과 약간의 신비로운 향이 혼합되어 있음.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하기 너무 좋은 향! 나 혼자 집시들이 춤추는 걸 바라보며 뜨거운 햇살에 서 있는 것이 연상되는 향🎭🎭🎭여름이라 사봤는데 너무나 좋은 시도였다....대만족💖
*대박...turmeric이 울금이란 뜻이란다...ㄷㄷ시트러스인 줄 알았는데 울금!?!? 미쳤다링😌 넘나 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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