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지 않은 솜 중에선 제일 만족도가 높아요.
특히 물토너 쓸 때 많은 양을 안 써도 촉촉하게 충분히 젖고 닦을 때 자극없이 토너를 뱉어내서 잘 쓸 수 있어요.
근데 씰링이 안 되어 있어서 화장솜이 벌어질 순 있는데, 화장품 가게에서 화장솜케이스 팔자나요.
그런 케이스에 가로로 눕혀서 쌓아주듯이 보관하면 잘 안 벌어져서 솜 찌꺼기도 덜 나오고 좋더라구요.
세로로 세워서 책꽂듯이 보관하면 잘 쓰러지기도 하고 이미 벌어져있는 상태가 되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참고~^^
자극없는!! 무형광!! 솜을 찾는 분은
이게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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