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떼 허니 에디션

패드 안에 한쪽 면은 흰색의 "보들면"이구 한쪽 면은 레몬색의 '돌기면'이예여. 포장지 안쪽에 때 불려지는(때 밀리게 하는)게 덕지덕지 붙어 있구요. 그걸 얼굴에 묻혀 발라서 각질 노폐물 제거하는 건뎅, 이게 피부에 착붙되는게 아니라 바닥에 후두둑 쏟아져요. 욕실에서 사용은 필수. 보들면으로 발라주고 - 손으로 부드럽게 때 밀듯이 필링 - 요철면으로 콧볼이나 턱 화이트헤드 등 피지 제거 - 미온수 세안 사용 후에 얼굴이 엄청 매끈& 보들거리구 세안 후에 건조하게 바싹 마르지 않구 촉촉해요. 가끔 쓰면 피부 정돈되어서 화장도 더 잘먹고 좋더라구요ㅎㅎ 넘 세게 밀면 자극적이니 살살 밀어야 해요 페이스용으로 나왔지만 가끔은 다리나 몸에 쓰기도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