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최애템입니다.
다만 오래써서 거의 년 한번꼴로 구매한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지금도 이거 구매하려고
혹시 품질에 변함이 있는지 알아보려다
검색하게됐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사실 체험단으로 받게되서
써본 제품인데요.
일단 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습니다.
갈라진 머리에 바르는 에센스.
어떤 에센스를 쓰더라도 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ㅇ손에 기름기가 많이 남지않는것
ㅇ향이좋은것
ㅇ가벼운건(기름지지않는것)
등 나름의 선별 기준이 있거든요.
와...이거 체험단으로 받아쓴 이후에
계속계속 재구매 하고있는 제품입니다.
향 너무 좋아요.
정말 아침에 바르면 기분전환됨.
가벼운 제형이라 머리에 슥슥슥 훑듯이 바르면
바로바로 차분~해집니다.
머릿결도 좋아보이구요.
손에 남는것도 자연스럽게 흡수된다고 해야할까요.
마치 바디오일 바르듯이요.
미장센. 로레알 같이 묵직~한 헤어오일에 질리셨다면 이제품 강추합니다.
지금 초록색도 있는것같아서. 두제품중 뭘 구매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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