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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스앤메이 브랜드의 제품 아미노 버블 약산성 클렌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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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아미노 버블 약산성 클렌저

4.23166개의 리뷰
15,000150ml
회원 카스파르의 프로필
카스파르
39건성
4
2020.06.07
1. 제품의 첫 인상? 제품의 첫 인상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외형에다가 흰 바탕에 검정글씨만 있어서 순백? 순수함?을 강조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아크웰 브랜드를 통해 한국콜마를 접하고 만족했던 경험덕분에 제조원이 한국콜마인 것도 조금 안심할 수 있었던 요소였습니다. 제형은 일반 폼보다 다소 묽은, 로션에 가까운 제형입니다. 내용물이 나오는 내부 입구가 특이한 모양으로 튀어나와 있는데, 이 모양덕분에 내용물이 입구에 묻지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는 역할을 한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 부드럽고 풍성한 아미노 버블? 거품망 없이 일반 폼클렌저 쓰듯이 손에 비벼서 거품을 내면 절대 풍성하게 거품이 안 납니다.  단, 거품이 부드러운건 맞아요, 클렌징젤의 뭔가 미끄덩한 느낌도 아닌데 그렇다고 일반 폼클처럼 뽀드득하지도 않았습니다.  세안하고 나면 피부가 보들보들한 느낌인데, 아벤느 클렌징젤보다 부드러움이 조금 더 크며,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저와는 느낌이 아주 비슷합니다.  클렌징젤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남성이라면 사용하는데에 큰 어색함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 노폐물만 제거, 세라마이드를 포함한 탄탄한 수분과 영양공급? 어느정도는 맞는 말 같습니다.  일단은 제품이름이나 설명에서 딥클렌징기능은 기대할 수 없기에 대부분은 2차세안용으로 사용할거라 예상하고 있는데, 2차세안의 기능은 매우 괜찮았습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사용감과, 트러블을 유발하지 않은 점 덕분에 세안 스트레스?가 없어서 지금의 평가단 기간보다 더 오래 사용해보면 피부컨디션도 더 나아지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4. 제품의 향... 처음 제품을 사용해볼 때 가장 어색했던게 제품의 향이었습니다. '예쁜 여자의 고급화장대에 배어있는 각종 화장품들의 향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느낌이랄까요... 룩스앤메이를 이번 평가단을 통해 처음 접했기에 한번 검색을 해보니 '내면의 아름다움을 추구'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보고서야 어째서 향기에서 저런 느낌을 받았는지 약간 이해될 것도 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이 브랜드가 따로 남성화장품계열을 출시하지 않는 이상, 남성 사용자에게 어필하지 못한다면 아마 그것은 이러한 인공적인 향의 영향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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