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5년전에 사서 잘썻던 제품..ㅎ 순위권에 있길라 기억을 더듬어서 적어봄
본인은 25호 갈웜추청인데 진한색상은 또 안어울림 보통 말린장미류나 톤다운된 누드립들을 많이 쓰고 오렌지립은 이상하게 안어울려서 잘못썼는데 처음으로 어울려서 삿던게 캐럿컬러임ㅋㅋ 참고로 칠리도 써봣는데 칠리 특유의 붉고 어두운느낌이 묘하게 촌스럽게 올라온다면 캐롯을 추천함
예쁜당근컬러라 찐쿨톤아니고는 정말 웜톤 모두에게 어울릴법한 색임
예전에 썼던거라 현재는 어떻게 리뉴얼되었는지 아니면 똑같은지 모르겠으나.. 너무이쁜색이지만 재구매하지 않은이유는 제형이 별루임
여러번바르면 뭔가 두꺼운느낌? 게다가 잘발리는대신 지속력이 별류였음ㅠ 묻어나기도 엄청묻어나고 케이스도사실 내취향아닌데 그런거에비해 가격대는 또 생각보다 높아서 재구매에는 손이 안갔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