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참 네일을 바를 적에
이니스프리 제품 가장 많이 사용 했었는데
지금도 랭킹 상위에 있으니 반갑네요. ㅋ
요즘은 네일 제품이 전용 브랜드도 많이 생기고
네일 샵도 가격도 보편화가 많이 되었지만
또 그만큼 집에서 직접 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서 좋은것 같아요.
근데 개인적으로 이베는 손톱 건강 관리 정도만 하고 있너서 딱 기본에 충실한게 좋더라고요.
좀 지저분한거 정리하는 정도로만 신경쓴다 할 때에
베이스나 탑코으만 살짝 바릅니다.
이니스프리 네일 제품들 이름도 귀엽고 ㅋ
(이름보고 산적도 많아요)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는 색도 많고요
다른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에 비해서 퀄이티가 괜찮은것 같아요.
탑코드도 그 중 하난데 특별히 나무랄데 없이
적당한 발림성에 적당한 마무리
관도 은은해서 부담이 없어요.
단점이라고 하자면 이건 사실 이 제품 말고도 다들 비슷한데 사용하다가 중간쯤 넘게 사용하고 보면
꼭 안에 내용물들이랑 팁에 액체가 굳어가면서 떡이져서 끝까지 사용하기가 좀 힘들다는거?
팁이 굽어 지거나 변형이 덴테로 굳어서 사용할때 너무 뭉친다는거? 정도가 있네요.
근데 이건 다 비슷한거 같아요 ㅜ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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