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에 체인달린 그 고급진 패키지의 탬버린즈 핸드크림, 모두들 한번 쯤은 보셨을 거 같아요!
저는 좀더 심플한 디자인의 421 제품을 사용해봤는데요. 요즘 제가 이 핸드크림 향으로 제대로 힐링 중이라 이렇게 리뷰를 남겨요.
부드러운 우디함이 느껴지는 중성적이고 지적인 느낌의 향으로,
보습력이 충분하면서도 마무리감은 실키해서
필기 혹은 컴퓨터 사용이 잦은 학생이나 회사원,
성별 구분없이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저는 65ml 를 사용 중인데, 요즘같이 자주 손을 씻을 때에 넉넉하게 사용하기 딱 적당한 사이즈 이더라구요. 물론 포켓사이즈도 판매 중이나 저는 요 사이즈를 더 추천!
고급스러운 향과 디자인에 가격마저 합리적이어서 선물용으로도 최고로 좋다며 - 사업 중인 저의 친구는 업무관련 선물은 모두 탬버린즈 핸드크림으로 하더라구요!
그런의미에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선물도 탬버린즈로 정했다!
저의 더 솔직한 마음을 몇자 적어보자면.. 저는 이 핸드크림을 제 최애 향수 살쨕 르라보 떼누아 느낌으로다가 사용합니다. (조향사님 누구시죠? 향수 없이도 가성비 갑중의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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