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펌핑타입 버전으로 두통 다 써봤었는데요
일단 케이스가 너무 예뻐요
핑크핑크하니 블루톤 포인트도 들어가 있고
뭔가 고급진 느낌도 들었어요
솔트치약이라고 해서 죽염치약처럼 짤거라고 생각 했는데 오히려 페리오 고급진 버전 같았습니다
페리오를 엄청 오래 썼는데 거부감이 없었거든요
펌핑타입으로 나왔으면 또 사고 싶었는데
요즘은 안파는것 같아요
근데 케이스가 예쁜거 외에 잇몸이 좋아졌다거나
입냄새가 많이 줄었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어요
양치후에 개운함도 비슷했던것 같아요
무난무난 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