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비싼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어요!!
보통 300정도에 채워 놓고 강도는 제일 세게 하는데
잇몸이 부었을 때나 입병 났을 때는 조금 낮게 해줘야해용
이건 딱히 뭐 쓸게 없을 것 같은데ㅠㅠ
저같은 경우는
혀도 따로 브러쉬(?) 같은게 있는데 바꿔끼기 귀찮아서
그냥 이 슈슈슉 하다가 입 닫고 물 채운상태에서 혀도 슈슈슉 해줘용
물 있는 상태면 따갑게 오진 않아서 갱차나용!!
근데 굳이 130000원 주고...?? ㅋㅋㅋㅋ
아부지가 사오셔서 쓰고있지만
아직도 가격은 혼사 쓰기엔 좀 부담스런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당
그래서 1점 깎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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