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아이랍니다♡
아니 사실 치약치고 비싸잖아요.
물론 비싼 치약 많지만 페리오것 치고는 비싸잖아요...
근데 진짜 편한게 뚜껑을 벗기기고 짜고 이건 두손으로 해야한다면 얘는 칫솔 한 손으로 받치고 팔로 누르면ㅎ 끝나서 애정합니다.
솔직히 양치하기 귀찮잖아요. 근데 얘는 그 귀찮음을 조금이라도 줄여줍니다.
치약 질 이런거 따지기 전에 양치는 최대한 간편해야하고 이 아이는 그 면에서 최곱니다.
질 면에서 따지자면 요 아이는 다른 치약에 비해 묽어요. 그래서 펌핑기로 사용하는건데 펌핑기도 정말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묽어서 애정했답니다. 입에 닿았을때 느낌이 제일 좋았어요. 너무 흐물거리지도 않고.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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