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써보니 좋다며 선물해주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민감성이라 자극이 강한 필링패드를 사용하면 따가움을 느끼는데요. 이 제품은 전혀 자극이 안느껴졌고, 필링패드라고 써있기에 패드 사용 후 토너를 사용하려고 했었는데요, 패드 사용 직후 피부를 만져보니 매끄러운데다가 촉촉하기까지 하더라구요. 토너를 사용한 것 이상으로 보습감이 느껴졌습니다. 부드러운 각질정리+닦토 느낌입니다.
패드사이즈가 크고 도톰하고 내용물이 꽤 많이 들어있어 1장으로도 얼굴 전체에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고, 패드가 주머니처럼 손가락 2개 이상을 끼울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어서 패드가 빠지는 패드와는 다르게 사용하기 편하고 좋았습니다.
패드가 1회 사용분씩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좋다는 느낌이 들고, 여행갈때나 수정화장이 필요할때 휴대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성분도 좋고 포장도 고급스러워 선물하기도 좋겠고 다 좋은데... 유일한 아쉬운점은 패드 1장에 1천원이 넘는 가격입니다. 60~70매에 2만원대에 좋은 제품이 많기 때문에, 패드 1개씩 별도 포장되어 있는 점을 고려해도 비싸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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