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지는 않구요 커버력은 그냥 중하정도..? 커버를 하기위해 쓰는 것 보다 그냥 톤보정을 하기위해 쓰는 정도라고 생각이 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저한테는 좀 무너짐이 있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4시간이나 5시간정도 지나면 싹 지우고 다시해야되는...? 그게 조금 번거로웠던거같아요 그래서 절반정도 쓰다가 그냥 파운데이션으로 갈아탔어요 단점이 좀 많긴하지만 장점이 없는건 아니에요 비비크림은 좀 회끼가 도는 것들이 많은데 이건 핑크끼가 돌아서 막 석고상같은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업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그런 아이템이었어요 그치만 다시 살것같진않아요..ㅎ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