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여러 종류가 있음..하얀색 뚜껑은..음..머스크?!향이라는데 생각했던 독하고 진한 향은 아니었어요..은은하고..적당했던거 같아요..
향도 나름..오래가고 향이 잘 안 변하기도 한거 같고..
향균,염증에는..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기분이 좀
그렇거나 냄새가 쪼~금 날때 떨어트려주면 좋음
너무 날때 그러면 더 안 좋은거 같아서..저는
쪼금 그럴때 떨어트려주거든요..그러면
좀 덜하기는 해요....그리고 그 베이비 파우더 향이 좀 나요..나는데
엄청 독하지 않고 적당해서 좋았어요..속옷에
해도 크게 옷들이 변하거나 얼룩지지 않아서
좋음..근데 막 많이 뿌림 얼룩짐..쪼금만 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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