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수:🌑🌑🌑🌑🌑)
° 구매동기: y존 관리하기 위해 올리브영에서
구입
° review: 학교 다닐때 청결제가 필요해서
올리브영에서 데려왔슴다 3살 아이들도
순하게 쓸수 있다고 해서 더 눈이 간거 같아요 제 피부가
민감성이긴 한데 언제부턴가 y존 앞쪽이 건조해서 가렵더라구요 특히 생리할때는 더 그럽니다 그래서 그냥 뿌리기에는 뭣해서 티슈에 뿌려서 앞쪽만 살짝씩 닦아냈어요(생리기간때) 그런데 가려움이 더 심해진거 있죠?? 진짜 제가 민감하긴 해도 이렇게 안맞을줄 몰랐어요.. 왜냐면 다른분들 후기가 다 좋기 때문에.. 아님 제가 평균여성 분들중에서도 피부가 아주 예민하기 때문인걸수도 있죠.... 그래서 그날 이후로 처박템 됐습니다... 비운의 아이템...
+23.02.20 수정
잘 생각해보면 그냥 생리때 제 피부가 너무 예민해져서
가려운 것을 진피 미스트 때문에 더 가려워졌다고 생각
할만도 한데 이거 쓸때 유난히 따갑게 간지러웠어요.
다른 분도 그날만 되면 예민해져서 이거 뿌리면 증상이
가라앉는다는데 저는 그런것도 아예 없었고,,,
그리고 딱히 산뜻하거나 촉촉한 느낌도 없고,,, 애초에
중간도 위험 이상 성분이 3개나 있는게 그 중에서 알레르기
반응 같은것으로 나타난 것일수도 있고 향이 좀 파우더리하게 좋았지만 발향도가 세서 향료문제일수도,,, 여러 면에서 좋은 점을 못느꼈습니다 이런 스프레이 살 바에 그냥 청결제를 사서 사용하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생리 중엔
원래 청결제도 쓰는게 그리 좋진 않다고 하니 그냥 안쓰는게
답
° 총평:
- 세일할때 올영에서 겟 추천
- 피부가 정말정말정말 민감하다 싶으면 심히 비추천
(가려움 더 심해질수 있음)
- 재구매 의사: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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