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점😗☺️
대부분은 순한 성분입니다. 버섯 모양 용기가 귀여워요.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섬오갈피나무라는게 피부에 활력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고하는데(드라마틱한 변화가 없어서 잘 모르겠음)🌷향은 거의 안나고 제형은 끈적이지 않고 무겁지 않고 촉촉했습니다. 바르고 나면 얇은 막이 씌어진 것처럼 보이며 촉촉하게 보습됬어요. 수분부족지성인 저도 몇시간동안 촉촉했습니다. 시어버터가 7번째에 들어있습니다. 지성이라 시어버터 있으면 트러블 나던데 아꼬제 리바이빙 크림에선 안났어요.
아쉬운 점😩😥
스파츌라가 있기는 한데 작아서 쓰기 좀 힘들어요.
피이지가 1개가 있는게 아쉬워요.
❗ 레몬껍질오일, 시어버터에 알러지반응이 있으신 분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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