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은 달달해요
처음에 써봤을때 약간 그 부분이 화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건 처음에만 그랬고 괜찮았어요 향도 은은하게 계속 올라와서 좋았고요 근데 약간 뚜껑 꽉 잠가도 뭔가 아주 조금 새는 것 같고...그리고 리뷰가 광고도 조금 있는 듯 싶어요 막 리뷰나 기대만큼 좋진 않아요 그닥 손이 잘 안가요..
사용하고 질이 편안해졌다거나 분비물이 줄었다거나 이런건 잘 모르겠고요 그냥 향기 원하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악취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은 질내부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런거 사용보단 진료를 보시기를 추천드리고요!
생리 때 혹시모를 냄새가 불안해서 사용하는 것은 괜찮겠으나 그냥 생리대를 자주 가는게 나을듯...
그리고 확실히 사용안하다 다시 사용하면
화한 느낌이 드네요.... 왜그런거죠ㅜ
팬티나 생리대에 사용할 안전한 향수 찾으시는 분들이
쓰시면 좋겠어요!!
+ 저는 두 세번 사용 후 전혀
사용하고 있질 않네요. ㅠ 손이 안가요
냄새도 다시 맡으니 독한 거 같고요
이게 진짜 좋거나 필요하신 분들 아니고
혹해서 한번 사서 써보고 싶은 분들은 그냥
돈 아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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