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은 그냥 세안후에 피부 잔여물이나
피부각질을 닦아내주는 역할이니
대충 싼것도 써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드니 좋은것으로 피부도 관리해줘야겠더라구요.
성분부터 요즘은 챙기게 되요.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심~
피부에 좋은 성분만 쏙쏙 줘야겠단 생각으로
백아율클래식토닉으로 바꿨어요.
리치하면서 쫀쪽한 제형이
끈적임없이 순삭으로 피부에 쏙쏙 먹어들어간다는
수분보습충전,
피부진정효과까지 제대로에요.
극건성인 제 피부에 완전딱 필요했던
아이에요.
향은 한방향이라 저는 오히려. 건강해지는 듯한 ㅋㅋ
나이가 나올려나.
쌍화탕 다리는 냄새가 좋다고 느껴지는 나이라서 그런가.
딱 뭔가 좋은걸로 채움해준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호불호가 있는 갈색제형의 한방향기가 납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셔용.
써보면 진짜 피부는 찰지게 잘 먹어들어가고
땡기지 않아 좋아요.
재구매의사200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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