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라벤더, 애쉬카키 사용해봤는데 카키는 지속력이 좋아서 거의 2주 내내 초록색이었다가 민트가 되고, 라벤더는 4일 정도 보라끼가 남아있다가 은발이 됐어요.
생각보다 머릿결이 상하거나 푸석하지 않아서 좋았는데 대신 색바색이라 지속력이 너무 차이가 나는 점이 아쉬웠어요.
제가 탈색을 두어번 정도 나눠서해서 그런지 한번 탈색한 부분은 색이 더 빨리 빠지고 두번 탈색한 부분은 오래 남아있어서 좀 얼룩덜룩한 느낌이 있었는데 저처럼 탈색 뿌염 횟수 다른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비싸게 염색해도 일주일이면 빠지는 머리라 싼 값에 색을 여러번 바꿀 수 있어서 좋아요. 또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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