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탄산이 톡톡 터지는지 알았더니 뽀글뽀글 하면서 점점 따가워져요
2-30분 기다리라는데 너무 따가워서 10분 견디다가 떼어버렸어요
안맞는건지 빨리 떼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모공축소 효과는 잘 모르겠어요. 클렌징 오일 썼을 때처럼 피지가 좀 머리를 내밀긴 했는데 모공을 좁혀줘서 그런건지는 잘..
시트가 너무 커서 콧구멍이랑 입술까지 가려서 숨쉬기 불편하고 시큼한 냄새가 강해서 너무 거슬려요
시트를 떼고 세안할 때도 얼굴에 남아있는 젤을 제거할 때 엄청 매우 심하게 따가웠어요
첨에 문지르며 세안했는데 참을 수 없을 만큼 따가워서 톡톡 두드려가며 세안하니 좀 나았어요
사용한 부분이 붉어지진 않았으나 좁쌀 같은게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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