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밖에 나와 있어 어느 순간 냄새가 신경 쓰이고 집에 와 씻으면 아래에 비누나 바디워시가 닿으면 매워서 랄라블라 세일할때 한 6000원인가 하길래 처음으로 여성청결제 구매했었어요. 여성 청결제를 사용은 해본적있지만 돈주고 사본건 처음이네요.
향은 강한 장미향이에요. 펌핑하면 나는 장미다!!!!하는 향이랄까,,장미향은 독한?느낌이라 안좋아 하는데 아래 냄새를 더 잡아 줄거 같아서 전 더 좋더라구요. 두번 펌핑은 많고 한번 길게 펌핑하는 편이며 딱히 뭐 향이 오래 가나 이런것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악취는 잡아주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요.
전 매전 뚜껑열고 펌핑하긴 너무 귀찮아서 처음부터 뚜껑은 버리고 사용하고 있구요. 한 육칠월에 구매해서 매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쓰고 있는걸 보면,,,양이 혜자입니다.그리고 몰랐는데 여성청결제 꽤 가격대가 있더라구요 . 이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좋은거 같아요. 저는 아침 밤 한번씩 사용하거 있구 가격 적인 면이나 향이나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