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채 차르르한 메이크업 처돌이입니다.
촉촉하고 속광이 뿜어지는 느낌의 챠르르한 고오급광을 좋아하는데 하이라이터로는 퍼석한 느낌을 지울 수 없어 늘 부족하다고 느꼈는데, 이 제품.. 꽤나 맘에 듭니다. 겔랑 로르나 에뛰드의 글로우온처럼 베이스로 깔고 메이크업을 하는 것도 윤광에 어느정도 도움은 주지만, 이 제품은 아무래도 미스트다보니 마무리하면서 한 번 더 광채를 준다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대신 픽싱력은 조금 떨어지는 기분이지만 광처돌이라 그런 것따윈 노상관.. (픽서는 아니니까요.....)
원래 수분 미스트를 즐기진 않음에도 딱 오일미스트와 수분미스트의 중간쯔음이라 그런지 적정한 보습감에 건조함을 덜 느꼈던 것 같습니다. 수분미스트는 나중에 증발하면서 피부가 더 건조해져서 불호하는데 얘는 꽤나 촉촉하게 유지되는 느낌이 괜찮았어요! 번들거리는 것보다는 딱 촉촉광......?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표현하기 딱 괜찮습니다!
하 지 만, 너무나도 치명적인 단점 케이스....진짜....케이스 진짜...펌프 진짜... 당장 개선하지 않으면 후회하실........진짜 제품력 다 깎아먹는 펌프....... 요즘 누우가 이렇게 분사력 별로에 빡빡한 미스트를 좋아한답니까.......흑흑... 진짜 안타깝지만 평점 깎고 정신차려주셔야해.............
+ 가격 쨈 오바에요 아시죠........100미리에 32000원.....ㅎㅎ... 차라리 광채 베이스를 사겠죠....?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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