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요즘 매트한 컬러가 이뻐보여서 애쉬 두개 구매했는데 쇄골 덮는 길이 기준으로 그라데이션 넣는데 쬐꼼 모자랐어요
탈색도 꽤 잘 나와서 색이 선명하게 나올줄 알았는데 애쉬 계열이라 그런지 그냥 푸석푸석한 느낌의 컬러네요
막 엄청 마음에 드는건 아닌데 질리지 않는 컬러라 그런지 몇일 지나면 좀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막 나쁘진 않아요
근데 컬러 트리트먼트 치곤 냄새가 염색냠새가...쫌 나네요
모*타꺼 썼을땐 그냥 화학적인 냄새였어서 이것도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극되는 향이에요
색은 잘나와서 대체적으로 만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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