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따라서 유지되는거 있고 그냥 같이 날아가거나 뭉쳐지는것 있음
립스틱이나 립글로즈처럼된 액체제형도 매트종류는 잘 남아있는 편이고
립글로스스러운것들이나 약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것들은 뭉침이 좀 있는듯함
처음에 몰라서 걍 뚜껑여니까 주르륵...
바르는것도 립글로즈 바르는것처럼 올리고 입술을 문질러서 빠빠 하고 발랐는데 그러니까 다 뭉치고 그냥 입술 올린거 박살남...
나름 바르는 방법을 연구해봄
복잡함
1. 흔든다 (흔들고 짜면 약간 덜뻑뻑한 립글로즈처럼 나옴)
2. 살살눌러서 쬐금 짠다(너무 많이짜면 뭉침?이나 아니면 그부분만 사라지는 얼룩?같은게 생김)
3. 픽서의 앞 부분(립글로즈 앞부분처럼 생겼음)을 이용해서 톡톡톡 나눠서 올리고 애기 달래듯 살살 쓸듯이 골고루 발라준다
총평 중요한날에 공들여서 화장하는날 쓸만하다
이에 립스틱 묻는 현상을 줄여주고
입술 안쪽 중간만 날아가는 현상을 좀 막아줬다.
근데 매트립발라도 완전 매트보단 세미매트처럼 바뀌고 또 잘맞는거랑 아닌게 너무 많아서...
가격에 비해 양도 적고 효율이 나쁨 재 구매는 고민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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