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 구성도 너무 괜찮고, 이상하게 디자인도 깔끔해서 그런지
손이 자주가서 요새 가장 잘 쓰고 있습니다.
향은 전형적인 새콤한 화장품 냄새가 나서 거슬리지 않고요.
촉촉이 선크림입니다.
바르고 나서도 피부가 편안해서
구매하기 힘든 A24선크림을 버리고
이 제품으로 정착해볼까 요새 생각이 들어요.
백색의 내용물을 가지고 있으며
톤업은 거의 없어서 막 발라도 좋은 제품 같고요.
가성비도 좋은 편이라 구매하는 데 부담이 없을 거 같습니다.
여름에 사용해도 처음엔 촉촉하게 발려도
시간이 흐른다고 더 기름지지 않은 점이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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