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얼굴에 발랐을 때 촉촉하다
- 내용물에 펄이 들어있다
- 피부 표현이 자연스럽게 된다
[단점]
- 쿠션을 바른 후 얼굴에 손을 대 보면 잘 묻어난다
- 미세한 펄이 들어있어서 모공이 크신 분들에게는 비추
- 커버력이 떨어진다
- 한방 향이 너무 나서 바를 때 조금 힘들었다
피부타입은 지성이고, 21호 파운데이션을 씁니다.
제 피부 색깔하고는 딱 맞았고, 커버력은
어지간한 여드름이나 홍조를 가릴 정도였어요!
큰 여드름은 못 가리긴 했는데, 촉촉한 타입의
쿠션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에 각질 제거를 못해서 어떤 쿠션을 바르든 다
떴는데 이 제품은 눈에 띄게 뜨지는 않았어요.
퍼프 재질이 쫀쫀한 재질이라 피부에 스며들게끔
바르지는 못 할 것 같더라구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