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리뷰입니다.
이번 기회에 더샘 하라케케라인을 처음 써보게되었습니다. 에센스 크림이라길래 우선 보습감에대해 기대를 가지고 써봤습니다.
펌핑형식인데 한번펌핑할때 양이 다른데에비해 좀 적게나와서 양조절할때는 쉽다고 느껴졌습니다.
느낌은 그냥 로션이구요 향은 무향입니다.
촉촉함은 5월날씨에 쓰기 괜찮은것같습니다. 아침에 좀 쌀쌀하고 점심에는 더운 날씨에 쓰기좋습니다.
이 제품을 쓰기전에 저는 시드물의 아토로션을 쓰고있었는데요, 아토로션은 더샘 제품에 비해 유분감이 좀더 느껴지고 피부 흡수하는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그에비해 더샘제품은 적은양을 여러번 발라주고 두드려주면 금방흡수가 되고 시간이 지나면 과하지않은 쫀득한 느낌이 맘에듭니다.
제 피부(복합성)에 맞춰서 어디에 사용하면 좋겠냐면....!
아침에 화장할때는 더샘제품을, 저녁에 충분한 영양감을 필요로할때는 아토로션을 쓰는게 좋을듯합니다.
몇일 더 사용해보고 트러블 유무도 올리겠습니다!
3일동안 아침저녁으로 트러블유무를 알기위해 꾸준히 써봤는데 저한테는 트러블이 납니다...ㅠㅠ
많이느 아니지만 코옆에하나 그리고 입주변에 세개나 났습니다ㅠㅠㅜ 생리전도 아니고 그3일동안 못자고 인스턴트 이런거 거의 안먹엇는데 트러블이 난것은 이걸 사용해서 그런것 같습니다ㅠㅠㅠ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사서 써볼경우에 맞지않는 성분을 한번 꼼꼼히 확인한수 사용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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