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사용했음. 하지만 리뷰는 솔직하게 쓰겠음.
평소에 더샘 티트리 클렌징워터를 사용했음.
뭐 딱히 좋고 나쁘고 없이 무난해서 한 5통? 쯤 쓴 듯.
처음으로 다른 클렌징워터 사용해봄.
일단 향이 없음.
정말 아무 향도 없어서 본인의 비염때문인가 하고 한 1분은 계속 킁킁거려봄.
향없는거 완전 호감. 원래 좋은 향이든 나쁜 향이든 향나는거 그닥 안좋아하고 향을 나게하는 성분이 피부에 좋은 성분이 아니라고 들음.
세정력 좋음. 베이스는 진짜 확실하게, 그리고 한 번에 닦임.
하지만, 제품 설명대로 진한 메이크업은...안지워짐.
눈에 에스쁘아 펜슬라이너로 점막채우고, 마리앙투아네트 브라운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라인그리고, 에뛰드 마스카라 픽서 바르고, 에뛰드 청순카라 마스카라하고, 그 위에 에뛰드 투명마스카라 바름.
안지워짐. 아이라인은 눈에 자극갈 정도로 비벼대야 겨우 지워지고, 속눈썹에 한 여러가지 것들은 지워지는 시늉만 함.
아무래도 클렌징 워터로는 포인트메이크업 지우는 게 무리인 듯.
자극은 없음. 그닥 민감성이 아니라서, 본인에게는 클렌징 워터의 자극은 클렌징워터 자체가 아니라 화장솜에 따라 달라짐.
더샘과 가장 큰 차이점은, 더샘은 티트리 라인이라 그런지 마무리가 건조한데 이건 확실히 그에 비해 촉촉함. 촉촉하서 그런지 사용감이 부드러움. 다만, 본인은 악건성이라 이게 아무리 촉촉해도 한 10분지나니까 아주 조금 얼굴이 당김...ㅠㅠ
전체적으로 촉촉하고 세정력 좋은 클렌징 워터.
리뷰쓰려고 들어와서 가격보고 놀라긴 했지만, 다른 분들이 쓰신 후기를 보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하셔서...가격만 수용가능한 정도라면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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