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 선정 리뷰입니다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에 대해 일주일간 사용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제품의 패키지는 신기한 문양의 포장지와 착한 사람만 보인다는 다이아몬드도 있네요 ㅎㅎ
본품은 심플한 디자인의 유리병 용기로 되어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제품 흐름 방지와 위생적으로 사용하라고 캡이 있더라구요 크레모랩에서 작은거 하나 하나 신경을 많이 쓴거 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사용전부터 호감이 팍팍 가더라고요 제형은 유리병 색이랑 똑같은 갈색의 흐르는 물 제형입니다. 향은 무향이에요 색이 갈색빛이 도는 이유가 정제수가 하나도 없고 불은 빛 온천수인 T.E.N 워터를 사용해서 그렇다네요 또 미라클 디 에센스에는 겨우살이 추출물이 들어있는데 이 추출물도 T.E.N 워터를 사용해서 그렇대요 파면 팔수록 크레모랩 진짜 호감이 팍팍 가는 브랜드 아닌가요? 화해에서 성분도 찾아봤는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단 하나도 없고 꼭 필요한 10가지 성분만 사용했다고해요, 처음에 에센스라고 해서 손으로 덜어서 사용했다가 제형이 물 같아서 화장솜에 적셔서 토너처럼 사용했는데 손으로 덜어서 사용했을 때 보다 손에 흡수되는 양도 적고 손으로 발랐을때보다 피부결 정리와 진정이 엄청 잘 되더라구요 사용하고 난 후에 피부를 보면 온천같다오고 피부보면 뽀얗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온천 다녀온 것처럼 정말 개운해요~ 그 전에는 더마토리 시카패드만 사용해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편이었는데 크레모랩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랑 같이 사용하니까 시너지 효과! 진정도 2배로 잘되고 무엇보다 피부온도가 확 떨어져서 메이크업도 잘 받더라고요 진짜 크레모랩 덕분에 기초케어 할때마다 힐링되서 엄청 기분 좋더라구요 성분도 착하고 제품력도 미쳤습니다 꼭 한번씩 사용해보시면 후회 안하실꺼에요 제형이 물같아서 계절 가릴꺼 없이 사용하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크레모랩 티이엔 미라클 디 에센스 1번 사용하세요 2번 사용하세요 그냥 믿고 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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