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와 수분크림 사이에 뭐라도 발라야 하지 않을까 싶어 면세점에서 3병 세트를 구매했어요.
오일같은 느낌의 세럼으로 스포이드로 한번 덜어 낸 양으로 얼굴 전체와 목까지 펴 바를 수 있어요.
두드려 바르면 약간 끈적한 느낌으로 마무리됩니다. 아무래도 끈끈한 감도 있고 비타민c인 만큼 아침보다는 저녁 스킨케어에 사용해요.
피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에도 딱히 자극이 없다는 점이 좋았어요.
한 병당 40~50회 정도는 사용 가능한 듯 하고 지금 두병 반 째 쓰고 있는데 화이트닝 제품이 다 그렇듯 엄청 가시적인 효과가 있는건 아니에요.
다만 이미 생긴 얼룩이 더 짙어지지 않도록 하고 잡티가 더 늘지 않도록 하기는 하는 것 같네요. 더 꾸준히 사용하면 기존의 잡티도 옅어질까요?
사용감도 좋고 면세로 사용하면 가격도 좋아서 또 구매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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