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쉐딩 없을까 하던 찰나에
3CE 에서 쿠션 블러쉬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보고 당장 사버렸었네용
파우더 타입에 쉐딩은 별로 안좋아해서
그동안 컨실러 타입을 주로 써왔는데 쿠션 쉐딩이라니.. 촉촉한것을 선호하는 나로서는 안써봐도 일단 좋았고ㅋㅋㅋ 편하고 간편하게 쓸 수 있었다.
일단 19~21호 사이에 흰 피부톤인 나에게는 어두운 컬러였지만 소량 찍어바르고 블렌딩 잘해주면 문제없어요~
그리고 컬러면에서 붉은기가 없어 대만족
(붉으면 얼굴이 동동뜨고 희극인되용ㅎㅎ)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