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드 측에서 40여가지의 폴리쉬와 플레이트, 스탬프, 스크래퍼 등등을 선물로 받았었다. 어느 순간 네일에 신경을 안쓰게 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폴리쉬도 사용하지 않았지만 여자는 여자라고 40여가지의 다양한 색상의 폴리쉬를 선물 받으니까 기분은 좋더라... ㅎㅎㅎ
사실 일반적인 폴리쉬는 아니고 스탬핑용으로 나온 제품이라서 손톱위에는 바르면 안된다ㅋㅋㅋ 네일아트를 한 것처럼 원하는 모양의 플레이트 위에 폴리쉬를 바르고 스크래퍼로 긁어낸 후 스탬프에 찍어서 손톱에 꾹 눌러주면 된다 ㅋㅋㅋ영상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영상처럼 쉽진 않았다.. 연습이 아주 많이 필요할 것 같다 ㅠㅠ 플레이트도 리무버로 다 지워내야하고 불편불편... ㅠㅠ 또 사용하지 않고 좀 방치해 뒀더니 폴리쉬가 경계진다고 해야하나??? 음.. 색상이 경계지고 뭔가 설명하긴 어렵지만 변화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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