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결제의 효용 논란은 알고 있지만
개운한 사용감과 향 때문에 꾸준히 쓰는 편입니다.
영국 1위라는 이 펨프레쉬 제품은 최근 써본 여성청결제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바티스트 드라이샴푸 수입사와 같은 수입사 제품으로 뷰티박람회에서 1만원에 구매했네요.
총 3가지 종류가 있는데 핑크색은 하얀 꽃 계열의 복합적인 플로럴 향입니다. 특이하게 용기 맨 위의 핑크색 뚜껑을 살짝 잡아당겨 짜서 쓰는 타입인데(약간 주방세제 느낌?)
일단 향이 정말정말정말 제 취향입니다...
복합 플로럴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강한 편이라
찜찜한 생리전후에도 만족스럽게 쓸 수 있고
거품도 시원하게 잘 나고 사용 후에는 민트로 씻어낸 것처럼 개운한 청량감이 있어서 바쁘게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디자인도 욕실에 진열하기 애매하지 않고
소량으로 거품도 잘 나고 향이나 마무리감이 완벽하고..
또 다른 제품을 만나기 전까지는 이 펨프레쉬로 정착할 듯 싶습니다. 올리브영에서 세일을 하면 쟁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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