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피부가 무척 민감해서
무엇이든 새로 시작하기가 겁이났어요
머리카락만 스쳐도 얼굴이 간지럽고 불긋해지고 그랬거든요ㅜㅜ
코튼데이 화장솜 입소문이 워낙 자자하길래
속는셈치고 사봤는데.. 이게웬걸... 순하디 순해서 놀랐습니다..ㄷ ㄷ 와우~~인생템!!!!
일단 표백이 되지 않았다는 부분이
제일 좋았어요!!!! 자연그대로를 얼굴에 문지르는 기분이랄까.. 동생은 아토피 피부인데 얘도 완전 애정하드라구요!
그리고 200장이 넘어가는 양도 맘에 들었고
도톰한것이 토너를 쫙쫙 뱉어내는게 물건이더라고요.
닦토용으로 정말 강추!!!!!!!!!!!!
솜이 워낙탄탄하고 좋아서
얼굴에 다쓰고 화장대도 쓱쓱~뭐든잘닦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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