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직접 제작하신 미스트이고 워낙 구매 사이트 후기가 좋아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 미스트인데 픽서 기능이 있다는거였습니다. (이게 가장 끌렸음)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인스타에서 사용법 보여주실 때 베이스 메이크업시 머스*브 스펀지에 2번 정도 뿌리고 파운데이션 바르시길래 저도 따라해봤는데요, 요즘 심한 더위가 물러가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화장이 자연스럽게 무너지고 오래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또 화장한 직후에도 은은한 광이 돌고 ‘쫀쫀미스트’라는 별명답게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성분도 좋아서 트러블도 나지 않았구요.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워낙 실력있는 분이라 한번쯤 믿고 구매해도 될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제품에 대해선 반신반의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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